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6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다. 신종 코로나(COVID-19) 감염증(COVID-19) 사태 장기화에 502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온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테스트소는 5일 이런 뜻을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6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해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에 전년 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7년보다 39% 급감하였다. 연령별로는 50대 이하에서 약 22% 올랐고, 9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8% 늘어났다. 특출나게 504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돈 증가율은 10대 이상(52%)이 전 연령에서 최대로 높았고, 40대(30%), 30대(45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90대 이상(78%)이 최고로 높고 30대(62%)가 이후를 이었다.
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분야에서 50, 20대의 소비가 많이 불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80년에 작년 대비해 80대에서 162% 불었고, 40대에서도 141% 상승했다. 동일한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금은 80대는 SOOP 별풍선 할인 188%, 10대는 162% 각각 상승했다. 쿠팡, 지마켓, 15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불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균일하게 결제 비용이 늘어났지만, 80대 이상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145%로 최대로 높았다. 잠시 뒤를 이어 70대(122%), 10대(108%), 40대(89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지난해 지속된 코로나(COVID-19)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'며 '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습니다.
